안녕하세요, 심(心)부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논어와 주역을 처음 만난 건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일상에서 마음이 복잡할 때,
오래전 사람들은 이런 순간을 어떻게 견뎌냈을지 궁금해서 펼쳐본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자와 옛말 속에서,
뜻밖에도 지금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야기들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이 블로그는 그렇게 읽으며 붙잡아둔 구절들을 원문 그대로 소개하고,
오늘의 말로 다시 풀어보려는 공간입니다.
전문적인 해설을 자처하기보다는, 고전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는
한 사람의 기록에 가깝습니다.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하기를 통해 알려주세요.
고전을 알면, 마음이 부자가 된다는 말을 믿으며, 오늘도 한 구절씩 나누고 있습니다.
